
1. 춘천 스피드존에서 느끼는 도시 속 모험
서울 근교 여행이라면 먼저 떠올리는 곳이 바로 춘천이다.
그 중에서도 스피드존은 바쁜 일상에 작은 탈출구 같은 존재다.
겨울에는 핀란드식 사우나가 매력적이고, 여름이면 빠지와 카트, ATV로 변신한다는 사실을 전해본 적이 있다.
저 역시 인당 45,000원으로 오후권 패키지를 선택했고, 예약은 꼭 해 두면 좋다며 조언했다.
보팅이나 파들보트를 포함한 수상스키까지 즐길 수 있어 가정단위 여행객에게도 유혹적이다.
2. 카트 코너에서의 스릴 넘치는 질주
머리에 맞는 헬멧을 끼고 트랙에 올라선 순간 긴장감이 물씬 느껴졌다.
하지만 실제로 달리면서 그 감정은 한층 가라앉았다. 운전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655미터의 길이에 10개의 회전구간이 있어 최고 시속 50km까지 끌어올린다.
1회 이용은 10분으로, 시간적으로 충분히 긴 여유를 제공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주행 기록을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보여 주며 친구들과 내기를 벌이는 장면도 즐거웠다.
3. ATV로 떠나는 자연 속 작은 여행
약 3040분 코스로 구성된 ATV는 혼자서 타거나, 두 사람이 함께 탈 수 있다.
영상으로 조작법을 미리 보고 가면 낯설음 없이 바로 출발할 수 있다.
헬멧 착용은 필수이며 간단한 조작 덕분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평크루즈를 지나며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눈과 귀 모두를 만족시킨다.
아스팔트 포장된 구간만을 따라 가면 누구나 쉽게 모험을 마무리할 수 있다.
4. 춘천 빠지에서 물속으로 들어가는 신비
맑은 물이 조금 차갑긴 하지만, 몇 주 뒤에는 여름의 뜨거움에 맞춰 곧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워터파크 기구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 이용 중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실제 물속에서 뛰어노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온하면서도 역동적이다.
샤워 시설까지 갖추어 오랜 시간 동안 즐긴 뒤에도 몸이 쾌적하게 유지된다.
노래방 같은 여흥시설과 함께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더해져 하루 종일 풍성하다.
5. 춘천 갈만한 곳을 찾아서: 레고랜드와 그 외 명소
춘천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맛집, 카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는 7개 테마존과 40여 개 어트랙션을 자랑한다.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는 순간은 이곳에서 가장 감동적이다. 그 외에도 핫도그 가게와 문학촌 같은 문화 공간이 있다.
투어패스를 통해 매운맛 혹은 보통 맛의 핫도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 포인트다.
오리배 타기, 자전거 도보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한층 풍성한 여행이 된다.
6. 춘천 사이로 248: 의암호 위를 걷는 감각적인 경험
출렁다리는 총 길이가 248m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 위 보행교이다.
여러분이 걸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는 다리 자체가 고소공포증이라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뜻이다.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되며, 화장실 시설까지 갖추어 편안함이 더해진다.
입장 시간은 9시부터 20시까지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따라서 좋은 날씨를 노리는 것이 좋다.
그곳에서 바라보는 의암호의 풍경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평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