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아이와 함께 떠나는 문화회관 탐방
주말마다 어디 갈까 고민이 되면 금정문화회관이 바로 답이다. 부산아이와가볼만한곳으로 소문난 곳이라 부모도 자녀도 기대를 모은다.
무료 체험형 전시회를 제공해 주는 이곳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형 설치미술이 가득하다. 거대한 모기, 그리고 몸짓으로 반응하는 고양이까지 다양하게 배치돼 있다.
주차 걱정은 사라진다. 지하와 야외 주차장이 함께 있어 편리하고 전시 관람 후에는 무료 2시간 주차권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대략 한 시간에서 절반만에 끝날 정도로 짧아, 아이가 피곤해지기 전에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좋다. 금샘미술관은 실내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부산아이와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최우선 후보야. 특히 너무 크게 상상해도 괜찮아라는 전시 제목처럼 아이들의 상상을 한껏 끌어올려 준다.
거인피자 체험, 맛보다 재미가 먼저
전시 중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거인피자이다. 실제 피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우 위에 토핑을 올리는 놀이형식이라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며 즐길 수 있다.
토핑 재료는 페퍼로니, 베이컨 등 실생활에서 익숙한 것들뿐만 아니라 방울토마토와 같은 신비로운 이름의 요소까지 포함돼 있어 눈을 반짝인다.
피자 위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만든 피자가 화면에 생생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스티커도 제공해 체험 끝난 뒤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평일에도 예약 없이 선착순 체험이 가능하다. 주말엔 온라인 예약만 열려 있으니 미리 체크해 두면 좋다.
아이들은 거인피자 체험을 통해 손놀림과 색깔 조합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부산아이와가볼만한곳 중에서도 꼭 한 번은 해봐야 할 명작이다.
색칠 놀이 공간으로 대기 시간을 재밌게
거인피자 전시관 앞에는 아이들이 색칠할 수 있는 큰 도화지가 마련돼 있다. 대기 시간에 지루함 없이 창의력을 발휘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색칠한 그림과 스티커는 사진처럼 전시해 둘 수도 있어, 돌아와서 다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들은 색종이와 마커를 직접 잡아다니며 손재주를 키운다.
부산아이와가볼만한곳을 찾으면 꼭 이 공간도 방문하라. 다른 전시보다 더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색칠 놀이를 마친 뒤에는 체험형 미술 작품들을 다시 한 번 둘러보며 예술에 대한 호기심을 심화시키게 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다.
고양이가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세계
3층 전시관에서는 고양이가 관객의 모션을 인식해 반응하는 미디어 아트가 있다. 아이들은 스크린 앞에서 춤추며 고양이와 놀 수 있어 큰 호응을 얻는다.
고양이-너에게, 나에게, 모두와 함께라는 제목은 이 작품의 상호작용성을 잘 나타낸다. 관객과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는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부산아이와가볼만한곳 중에서도 가장 살아있는 느낌을 주는 곳이 바로 여기에 있다. 고양이를 직접 만져보지 않아도 움직임으로 감동할 수 있다.
작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여하기 쉽다.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고양이와 함께한 시간을 사진에 담아 돌아가면, 집에서도 그 순간을 재현해 볼 수 있다. 부산아이와가볼만한곳이라면 꼭 한 번은 경험해야 할 무언가다.
미피 전시에서 마법의 우체통 찾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 포디움다이브M에서는 미피 70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린다. 부산아이와가볼만한곳으로도 손꼽히는 이 곳은 아늑한 실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전시는 지하 2층에 자리하고 있어 바닷바람을 들으며 돌아올 때도 편리하다. 전시관 관람 후에는 광안리 해변 산책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주차는 포디움다이브 타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무료 주차 지원은 티켓 구매 시에 제공되므로 미리 확인해 두면 좋다.
전시 내용은 미피의 일상과 친구들, 그리고 마법 우체통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아이들은 상호작용형 체험을 통해 이야기에 몰입한다.
부산아이와가볼만한곳 중에서도 특별히 인생샷이 남는 포토존이 많아 가족 사진 찍기에도 최적이다. 미피의 세계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시민공원 잔디밭도서관에서 책과 자연을 만나다
부산 시민공원의 하야리아 잔디광장에 위치한 잔디밭도서관은 아이와 함께라면 꼭 가볼만한 장소다. 부산아이와가볼만한곳으로 선정된 이유는 다양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열려 있다. 방문 시에는 책 한 권에 한 사람당 최대 다섯 권까지만 대출할 수 있다.
책갈피 만들기 체험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북과 외국어 서적도 제공돼 언어 학습에도 좋다.
공원 내에는 그늘막 텐트가 허용되어 있으니 더운 날씨에 대비해 준비하면 편안하다.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므로 피크닉을 즐기며 책을 읽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부산아이와가볼만한곳으로 추천되는 이 공간은 자연과 독서, 그리고 가족 간의 소통까지 한 번에 만족시켜 준다. 잔디밭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면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완벽하다.